Narrative Object 내러티브오브젝트

Narrative Object 내러티브오브젝트 오늘날의 민예를 찾아서
From Korean Heritage to Contemporary Folk Art

[In-stock] 장훈성공방의 포포와 에이시리즈🐕🐈장훈성 작가님의 분청 생활식기와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표현하는 나카야마 마미유 작가의 기물들이 도착했습니다.포포와 에이 시리즈는 작가님의 반려동물이자 마스코트인 포포...
14/05/2026

[In-stock] 장훈성공방의 포포와 에이시리즈🐕🐈

장훈성 작가님의 분청 생활식기와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표현하는 나카야마 마미유 작가의 기물들이 도착했습니다.

포포와 에이 시리즈는 작가님의 반려동물이자 마스코트인 포포와 에이를 시작으로 귀여운 동물들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시리즈인데요. 작은 오브제부터 합이나 반지걸이, 개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물이 제작되었답니다.

장훈성공방 특유의 흰색, 회색, 파란색, 분홍빛이 감도는 고백달 분청 위에 유화의 마띠에르처럼 겹겹이 올라간 색 표현은 몽환적이고 동화같은 감수성을 잘 담아낸 것 같아요.🧑‍🎨

한점 한점 만드는 것들이라, 똑같은 아이들은 없다는 거는 다 아시죠?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장훈성공방의 포포와 에이시리즈를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만나보세요.

[In-stock] 정영유 작가의 맑고 단단한 빛깔의 분청 기물들원하는 색감과 질감을 표현하는 것, 누군가에게는 세계 그 자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정영유 작가의 기물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시인이 자신의 시를...
12/05/2026

[In-stock] 정영유 작가의 맑고 단단한 빛깔의 분청 기물들

원하는 색감과 질감을 표현하는 것, 누군가에게는 세계 그 자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정영유 작가의 기물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시인이 자신의 시를 짓기 위해 끊임없이 언어와 운율을 찾듯이, 정영유 작가는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색과 질감을 얻기위해 끊임없이 연구했습니다.

분청이 원토를 화장토로 가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다같은 분청은 아니니까요. 특히 정영유 작가는 고온에서 구운 맑고 단단한 빛깔을 내기 위해 계속해서 흙을 찾았습니다.

또한 분청은 화장토의 구성비나 칠해지는 두께에 따라서 굽는 과정에서 형태가 변형되기도 하는데요. 형태가 유지되면서도 원하는 색감과 질감을 얻기 위해 원토, 화장토, 유약 그리고 굽는 온도간의 최적의 조합을 거듭해서 연구했습니다. 작가님의 맑고 단단한 흰색은 그렇게 탄생한 거랍니다.

정영유 작가의 빛깔을 찾는 성실한 여정의 결과물을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만나보세요.

[In-stock] 윤세호 작가의 차도구와 그릇들작가님들의 작업실에서 기물들을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곤 합니다.그가 바라보고 있는 아름다움의 풍경이 선명하게 펼쳐져 있어서인데요. 어지럽게 작업중인 모습조차...
07/05/2026

[In-stock] 윤세호 작가의 차도구와 그릇들

작가님들의 작업실에서 기물들을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가 바라보고 있는 아름다움의 풍경이 선명하게 펼쳐져 있어서인데요. 어지럽게 작업중인 모습조차도 노고가 느껴져 가치가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윤세호 작가님의 작업실에서 본 백자들도 그랬습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가게엔 백자가 많지 않은데요.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백자의 차갑게 똑 떨어지는 느낌이 영 끌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작가님의 백자들은 그간의 편견을 깨주었답니다.

물레를 찼지만, 완벽하게 다듬지 않은 비정형의 모서리들. 흙의 입자감, 날것의 감촉 등이 지금까지 알던 백자랑은 달랐습니다.

아 이건 흙으로 만들었구나. 그런 것들이 잘 느껴지는 감각이었는데요. 푸른 백자의 색감도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접 만난 작가님의 성품도 여리고 소년미가 있으셨는데요. 저희 둘다 I라 어색한 첫만남도 잠깐 있었지만, 작업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밥도 얻어먹고 나오니 6시간이 훌쩍 흘러 있었네요.

이번에 입고된 차도구와 그릇들은 한점 한점 빛깔과 촉감이 모두 다르니, 윤세호 작가님의 기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편한 날 내방해 주셔요.

[5월의 가게 풍경과 행사준비] 내일 비품반상회가 열립니다🥳내일은 비품반상회가 열립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작업하신 작가분들이 만드신 비품을 파는 장터이자, 만든이와 만나고 얘기를 나누는 반상회이기도 합니다.1층과...
04/05/2026

[5월의 가게 풍경과 행사준비] 내일 비품반상회가 열립니다🥳

내일은 비품반상회가 열립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작업하신 작가분들이 만드신 비품을 파는 장터이자, 만든이와 만나고 얘기를 나누는 반상회이기도 합니다.

1층과 4층의 야외공간에서 작가 분들이 직접 만드신 물건을 소개하고 판매하오니 평소에 작가님들을 뵙고 싶었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뵙고 인사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게는 평소처럼 정상영업합니다. 5월에는 또 여러 작가님들의 새로운 기물들이 입고되었는데요. 아직 온라인숍에 없거나 인스타그램으로 소개드리지 못한 기물들도 많으니 내일 놀러오세요.

⏰일시 : 2025. 5. 5 (화) 어린이날 12-17시
🏡장소 : 내러티브오브젝트 1,4층 야외공간 (성동구 서울숲2길 24-7, 주차불가)

✷ 비품마켓: 다양한 매력의 상품이 되지 못한 물건들을 제작자들이 직접 판매해요.
✷ 내러티브오브젝트의 실내 매장은 정상운영합니다
✷ 4층 전망대의 포리의 노상찻집에서 간단한 간식과 차를 구매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예약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어요.
✷ 어린이, 강아지 친구들 대환영!🐶🐾

[두번째 내러티브오브젝트 비(非)품반상회]2편. 의류와 인형 그리고 노상찻집올해도 역시 내러티브오브젝트의 식구들이 모여 독특하거나 애매한 흠을 가지고 있어 상품이 되지 못한 비품들의 반상회이자 마켓을 엽니다. 독특한...
29/04/2026

[두번째 내러티브오브젝트 비(非)품반상회]
2편. 의류와 인형 그리고 노상찻집

올해도 역시 내러티브오브젝트의 식구들이 모여 독특하거나 애매한 흠을 가지고 있어 상품이 되지 못한 비품들의 반상회이자 마켓을 엽니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비품인 물건들의 반상회이자 내러티브오브젝트를 든든하게 받춰주는 제작자들의 반상회라는 뜻을 담은 마켓입니다. 대부분의 제작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비품들, 시제품들, 샘플들을 축제처럼 시원하게 판매하는 마켓입니다. 공예부터 의류까지 특별한 가격으로 득템하러 오세요!

⏰일시 : 2025. 5. 5 (화) 어린이날 12-17시
🏡장소 : 내러티브오브젝트 1,4층 야외공간 (성동구 서울숲2길 24-7, 주차불가)

✷ 비품마켓: 다양한 매력의 상품이 되지 못한 물건들을 제작자들이 직접 판매해요.
✷ 내러티브오브젝트의 실내 매장은 정상운영합니다
✷ 4층 전망대의 포리의 노상찻집에서 간단한 간식과 차를 구매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예약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어요.
✷ 어린이, 강아지 친구들 대환영!🐶🐾

참여 셀러
ㅡㅡㅡㅡㅡㅡ
[공예/예술]
날빛
레드체어메이커@red.chairmaker
마버글라스
무나목
어제의나무
옹즈(정예온)
재은세라믹
전태형

[어패럴]
키리니지 .kr
해이단

[먹거리]
포리의 노상찻집

#비품반상회 #내러티브오브젝트

[두번째 내러티브오브젝트 비(非)품반상회] 1편. 도자기,나무,유리 작가소개올해도 역시 내러티브오브젝트의 식구들이 모여 독특하거나 애매한 흠을 가지고 있어 상품이 되지 못한 비품들의 반상회이자 마켓을 엽니다. 독특한...
27/04/2026

[두번째 내러티브오브젝트 비(非)품반상회]
1편. 도자기,나무,유리 작가소개

올해도 역시 내러티브오브젝트의 식구들이 모여 독특하거나 애매한 흠을 가지고 있어 상품이 되지 못한 비품들의 반상회이자 마켓을 엽니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비품인 물건들의 반상회이자 내러티브오브젝트를 든든하게 받춰주는 제작자들의 반상회라는 뜻을 담은 마켓입니다. 대부분의 제작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비품들, 시제품들, 샘플들을 축제처럼 시원하게 판매하는 마켓입니다. 공예부터 의류까지 특별한 가격으로 득템하러 오세요!

⏰일시 : 2025. 5. 5 (화) 어린이날 12-17시
🏡장소 : 내러티브오브젝트 1,4층 야외공간 (성동구 서울숲2길 24-7, 주차불가)

✷ 비품마켓: 다양한 매력의 상품이 되지 못한 물건들을 제작자들이 직접 판매해요.
✷ 내러티브오브젝트의 실내 매장은 정상운영합니다
✷ 4층 전망대의 포리의 노상찻집에서 간단한 간식과 차를 구매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예약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어요.
✷ 어린이, 강아지 친구들 대환영!🐶🐾

참여 셀러
ㅡㅡㅡㅡㅡㅡ
[공예/예술]
날빛
레드체어메이커@red.chairmaker
마버글라스
무나목
어제의나무
옹즈(정예온)
재은세라믹
전태형

[어패럴]
키리니지 .kr
해이단

[먹거리]
포리의 노상찻집

#비품반상회 #내러티브오브젝트

[Re-stock] 옛 백자를 닮은 정유나 작가의 차도구와 접시들우리나라의 오래된 길상의 상징들을 청화로 그리고 현대적인 미감으로 재해석하는 정유나 작가의 차도구가 재입고 되었습니다.이번 작업은 백자토에 질감이 있는...
23/04/2026

[Re-stock] 옛 백자를 닮은 정유나 작가의 차도구와 접시들

우리나라의 오래된 길상의 상징들을 청화로 그리고 현대적인 미감으로 재해석하는 정유나 작가의 차도구가 재입고 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백자토에 질감이 있는 흙을 소량 섞어 작업했는데요. 철점도 조금씩 피고 작은 돌 알맹이의 흔적도 두어 조금 더 자연과 가까운 태토를 만들어 작업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옛 백자에서 볼 수 있는 빛깔과 질감이 느껴지네요.

그 위에 세필로 봄이 느껴지는 진달래, 제비꽃, 난꽃, 매화, 모란 등을 그려 넣어 하나의 정원과 같은 풍경을 담았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기물들은 개완, 숙우, 향배잔, 작은 잔, 그리고 원형접시와 오벌접시인데요. 지난 번보다 더 옛 백자의 맑고 고아한 느낌이 더 잘 담은 동시에, 작가님의 특유의 안정감 있는 마감으로 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옛 백자를 닮은 정유나 정유나 작가의 차도구와 접시들을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만나보세요.

*4/24(금) 오후6시 일부 품목 온라인 숍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Re-stock] ‘어제의 나무’ 남머루 작업가의 다하와 차스푼 그리고 작은 접시들나무로 작은 살림살이를 만드는 남머루 작업가의 차도구와 작은 접시들이 입고 되었습니다.이번에 입고된 도구들은 조금 더 정감있는 모양...
21/04/2026

[Re-stock] ‘어제의 나무’ 남머루 작업가의 다하와 차스푼 그리고 작은 접시들

나무로 작은 살림살이를 만드는 남머루 작업가의 차도구와 작은 접시들이 입고 되었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도구들은 조금 더 정감있는 모양으로 깎였습니다. 기하학적인 곡선보다는 나무의 결에 따라 손이 가는 대로 깎다 보니 좀 더 편안한 곡선이 나온 것 같다고 하시네요.

‘자연에는 직선이 없다’는 가우디의 말이 떠오르는데요. 그래서 자연을 더 닮은 것 같습니다. 표주박 모양과 원통형 등 조금씩 다른 다하가 준비되어 있으니, 손에 맞는 다하를 골라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차스푼도 새로 제작 되었습니다. 기존의 차시에서 스푼형태로 만들어보았는데요. 가루나 작은 찻잎을 뜨거나 젓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좀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해요. 말차를 위한 차시는 좀 더 넓은 형태로 개발 중이니 기다려주세요.

만들어진 제품들은 모두 텅오일로 4회(접시)~6회(커틀러리 류) 마감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물세척 하신 뒤 잘 말려주셔요.

자연의 편안한 곡선을 닮은 남머루 작업가의 다하와 차도구, 작은 접시들을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만나보세요.

[Re-stock] 자연과 우연이 만드는 과천요, 2. 찻잔편과천요, 최재훈 작가님의 차도구들이 재입고 되었습니다.작가님의 기물들은 흙과 돌덩이와 같이 조용하고 듬직한 존재감이 있습니다. 사실 이 존재감 속에는 눈에...
18/04/2026

[Re-stock] 자연과 우연이 만드는 과천요, 2. 찻잔편

과천요, 최재훈 작가님의 차도구들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기물들은 흙과 돌덩이와 같이 조용하고 듬직한 존재감이 있습니다. 사실 이 존재감 속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작가님의 수고로움이 깔려 있는데요.

좋은 흙을 찾기 위해 국내를 돌아다니며 흙을 찾는 재료의 탐구나 작가님이 연구한 소성 기법 등 그의 수고로움을 보면, 도자기가 자연에서 발품을 팔아 흙과 나무 그리고 불로 만들어내는 원초적인 창작물이라는 게 이해가 됩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찻잔 중 연염기법으로 만든 잔은 1,300℃ 장작가마에서 구워낸 도자기를 꺼내 왕겨, 나뭇잎, 톱밥 등으로 연기를 입혀 신비로운 색과 문양을 내는 난이도 높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시그니처인 무유잔들도 다양한 크기로 입고되었습니다. 무유라고 해서 거칠어 보이지만, 입 닿는 부분은 전혀 거칠지 않은데요. 실용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연의 조형성을 담겨있는 게 과천요 기물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우연과 자연에 기대어 만든 과천요의 차도구들을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만나보세요.

* 제 업로드 실수로 과천요의 그릇편이 알고리즘에서 벗어나 버렸는데요.😅 못보신 분들은 직전 게시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과천요의 그릇들이 소량 온라인몰에 입고되었습니다.

[Re-stock] 자연과 우연이 만드는 과천요1.그릇편담기는 음식들을 생명력있게 만들어주는 과천요의 그릇들이 오랜만에 재입고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뿐인 아름다운 기물들을 직접 골라 데려왔습니다.전통의 방식과 가...
16/04/2026

[Re-stock] 자연과 우연이 만드는 과천요
1.그릇편

담기는 음식들을 생명력있게 만들어주는 과천요의 그릇들이 오랜만에 재입고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뿐인 아름다운 기물들을 직접 골라 데려왔습니다.

전통의 방식과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과천요 최재훈 작가는 국내를 돌아다니며 도자기에 좋은 흙을 찾고, 체로 쳐서 작업에 쓸 흙을 만듭니다. 직접 광물을 섞어 유약을 만듭니다. 야생의 흙을 달래가며 일일이 물레를 돌려 만든 도자기는 전기 가마나 때로는 장작가마에서 높은 온도로 구워집니다.

야생의 에너지를 힘껏 품고 있는 도자기는 모양이 같은 것이 없습니다. 재밌는 모양들을 골라왔습니다. 야생의 흙이 매우 거칠기 때문에 생활 그릇들은 두껍고 든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우연과 자연에 기대어 겸허하게 만드는 도자기들을 만나보세요.

[Re-stock] 자연과 우연이 만드는 과천요. 그릇편담기는 음식들을 생명력있게 만들어주는 과천요의 그릇들이 오랜만에 재입고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뿐인 아름다운 기물들을 직접 골라 데려왔습니다.전통의 방식과 가...
16/04/2026

[Re-stock] 자연과 우연이 만드는 과천요. 그릇편

담기는 음식들을 생명력있게 만들어주는 과천요의 그릇들이 오랜만에 재입고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뿐인 아름다운 기물들을 직접 골라 데려왔습니다.

전통의 방식과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과천요 최재훈 작가는 국내를 돌아다니며 도자기에 좋은 흙을 찾고, 체로 쳐서 작업에 쓸 흙을 만듭니다. 직접 광물을 섞어 유약을 만듭니다. 야생의 흙을 달래가며 일일이 물레를 돌려 만든 도자기는 전기 가마나 때로는 장작가마에서 높은 온도로 구워집니다.

야생의 에너지를 힘껏 품고 있는 도자기는 모양이 같은 것이 없습니다. 재밌는 모양들을 골라왔습니다. 야생의 흙이 매우 거칠기 때문에 생활 그릇들은 두껍고 든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우연과 자연에 기대어 겸허하게 만드는 도자기들을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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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24-7, 1층
Seongdong District
04768

Opening Hours

Wednesday 11:00 - 17:00
Thursday 11:00 - 17:00
Friday 11:00 - 17:00
Saturday 11:00 - 17:00
Sunday 11: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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