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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ve Object 내러티브오브젝트 오늘날의 민예를 찾아서
From Korean Heritage to Contemporary Folk Art

[Re-stock] 자연과 우연이 만드는 과천요의 그릇과 차도구과천요의 그릇을 사신 분들은 음식사진을 종종 보내주시는데요. 담기는 음식들이 더 맛있고 생명력있게 보이거든요. 존재감이 커서 자칫 과한 인상을 주지 않을...
11/06/2026

[Re-stock] 자연과 우연이 만드는 과천요의 그릇과 차도구

과천요의 그릇을 사신 분들은 음식사진을 종종 보내주시는데요. 담기는 음식들이 더 맛있고 생명력있게 보이거든요. 존재감이 커서 자칫 과한 인상을 주지 않을까 고민되기도 하지만, 모두 자연에 있는 색과 선들이라 푸근하고 자연스러운 밥상엔 조화롭게 스며 든답니다.

전통의 방식과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과천요 최재훈 작가는 국내를 돌아다니며 도자기에 좋은 흙을 찾고, 체로 쳐서 작업에 쓸 흙을 만듭니다. 직접 광물을 섞어 유약도 만들구요. 야생의 흙을 달래가며 일일이 물레를 돌려 만든 도자기는 전기 가마나 때로는 장작가마에서 높은 온도로 구워집니다. 모두 하나뿐인 기물들이라 직접 골라 데려왔습니다.

특히 작가님의 시그니처인 무유시리즈들은 밖에 보이는 부분은 무유로 거칠지만, 입 닿는 부분은 전혀 거칠지 않은데요. 실용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연의 조형성을 담겨있는 게 과천요 기물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우연과 자연에 기대어 만든 과천요의 그릇과 차도구들을 내러티브오브젝트 서울숲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In-stock] 윤세호 작가의 도자기 소반과 차도구윤세호 작가님의 백자는 어딘가 보듬어주고 싶은 순수하고 여린 느낌이 있습니다. 백자의 푸른 빛깔도 섬세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완벽하게 다듬지 않은 비정형의 모...
10/06/2026

[In-stock] 윤세호 작가의 도자기 소반과 차도구

윤세호 작가님의 백자는 어딘가 보듬어주고 싶은 순수하고 여린 느낌이 있습니다. 백자의 푸른 빛깔도 섬세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완벽하게 다듬지 않은 비정형의 모서리들, 흙의 입자감, 날것의 감촉 등이 모여 백자지만 조금 다른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아요.

이번에 입고된 소반은 흙을 구워 만든 도자기 소반입니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물의 경우, 물성이 달라졌을 때 ‘우와’하는 반전의 매력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요. 이 도자기 소반이 딱 그런 것 같아요.

소반처럼 차탁이나 물건을 올려놓는 가구로 쓰셔도 되고, 도자기이므로 바로 음식을 올리셔도 됩니다.

소반 외에도 작가님의 분청 다구와 식기들이 입고되었습니다. 분청이기에 거칠 것 같지만, 작가님의 분청은 단아합니다. 작가님의 순수한 느낌이 분청과 만났을 때 분청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것 같아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기물들은 한점 한점 빛깔과 촉감이 모두 다르니, 윤세호 작가님의 기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편한 날 서울숲 매장에 내방해 주셔요🤗

[6월의 가게풍경]오시는 발걸음에 도움이 되시라고, 6월 매장 모습을 전해드려요.6월이 되니 녹음이 짙어졌습니다. 가게 시작 때 심었던 담쟁이랑 화살나무, 수국, 조팝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나가는데요. 이 계절에...
06/06/2026

[6월의 가게풍경]

오시는 발걸음에 도움이 되시라고, 6월 매장 모습을 전해드려요.

6월이 되니 녹음이 짙어졌습니다. 가게 시작 때 심었던 담쟁이랑 화살나무, 수국, 조팝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나가는데요. 이 계절에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면 숲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에요.

지난주에는 무나목 작가가 길가에 버려진 장식장을 주워 가게에 기증했는데요. 잘 닦아 현관 가장 잘 보이는데에 비치해 유리 기물들을 진열해 놓았답니다. 기물이 늘어나 진열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저희는 작가님한테 받은 가구들이 또 있는데요. 진열대 아래에 있는 낮은 매대는 옛 이서재의 평상벤치랍니다. 오랫동안 쓰였던 가구들이기에 무심하게 묵묵히 작가님들의 물건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이번달에도 새로운 기물들이 많이 입고 되었습니다. 생활식기부터 차도구, 어패럴까지 다양하게 입고되었는데요. 오프라인 운영 위주로 운영되다보니, 올리지 못한 기물들이 많습니다. 차차 하나씩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장에 오시면 여기 소개되지 못한 기물들이 많은데요. 서울숲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마르쉐도 열리니 편한시간에 놀러오세요🤗

[In-stock] 토국요 土國窯, 한대웅 작가의 차도구분청을 좋아하는 분들은 소탈하고 꾸밈없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대웅 작가님도 그런 분이셨습니다.작가님은 경남 의령에서 ‘토국요’라는 작업실을 운영하며 40년 넘...
04/06/2026

[In-stock] 토국요 土國窯, 한대웅 작가의 차도구

분청을 좋아하는 분들은 소탈하고 꾸밈없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대웅 작가님도 그런 분이셨습니다.

작가님은 경남 의령에서 ‘토국요’라는 작업실을 운영하며 40년 넘게 작업을 이어오고 계신데요. 분청의 상감기법이나 박지기법 처럼 고려시대부터 즐겨 사용하던 장식기법을 현대의 미감에 맞게 표현하며 차도구를 만드십니다.

조금은 투박하고 옛스러울 수 있는 장식들을 미니멀하게 표현하여 오늘날의 미감으로 산뜻한 느낌이 드는데요. 부담스럽지 않게 전통을 담아내는 방법을 오래 연구하신 것 같아요.

또한 여느 분청들보다 작가님의 분청은 편안하고 단정합니다.

우선, 이곳저곳을 다니며 수집한 흙과 꽃 마사토라고 부르는 고운 마사토를 섞어 직접 만든 흙으로 작업을 하시기 때문에 흙 자체가 고운데요.

더불어 늘 작가님이 염두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기물 안을 깨끗하게 마감하고 입에 닿는 부분은 편안한 곡선으로 만드시는 것이라, 분청이지만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분청이라는 다소 거친 미감의 장르에 작가님의 세심한 장식과 마감이 더해져, 대강 철저하라는 옛 선조의 말씀처럼 무심한 멋이 잘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이번에 입고된 기물들은 크고 작은 잔들과 2인용 분청 다구 세트인데요. 다기 세트의 경우, 다관, 숙우, 잔2개로 구성되어 착착 쌓아 수납하기 좋습니다. 차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야외 찻자리 용으로 휴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토국요 土國窯, 한대웅 작가의 차도구를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만나보세요.

[Re-stock] 불완전해서 멋진, 무나목 작가의 비정형의 유리들청주에서 유리와 나무 작업을 하는 무나목 작가의 유리 기물들이 재입고 되었습니다.무나목 작가는 무기물인 유리에 숨을 불어 넣어 유기적 형태를 만들고자...
02/06/2026

[Re-stock] 불완전해서 멋진, 무나목 작가의 비정형의 유리들

청주에서 유리와 나무 작업을 하는 무나목 작가의 유리 기물들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무나목 작가는 무기물인 유리에 숨을 불어 넣어 유기적 형태를 만들고자 하는데요. 정형과 비정형의 경계 사이를 유영하는 재미있는 형태가 많습니다. 맑게 몽글거리는 유리들을 보면 마치 갓 태어난 생명체 같기도 해요.

산소와 가스를 혼합한 강한 불꽃으로 유리를 녹이고 형태를 빚는 램프워킹 기법으로 만든 이 유리들은 일반 유리보다 얇지만, 보로실리케이트 유리를 사용해 내열성과 내구성이 높습니다.

일반 유리보다 더 맑고 투명하고 가벼우며,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아 기존 블로잉 유리들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이번에는 큰 사랑을 받았던 숙우를 중심으로 컵과 접시 그리고 화병들이 입고되었는데요.

숙우의 날개를 충분히 크게 만들어, 뜨겁지 않고 쉽게 쥘 수 있답니다. 그리고 컵이나 접시의 경우 하나하나 다른 모양새에 똑 떨어지는 규격이나 정량이 없으며 쓰임새 또한 자유로운데요. 작은 접시는 사진에서처럼, 다관 뚜껑을 올려놓는 개치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맑고 투명하고 촉감이 좋은 무나목 작가의 비정형 유리 기물들을 내러티브오브젝트 서울숲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Re-stock] 뿌리의 미감을 찾아가는 김도헌 작가의 잔과 사발빈티지한 질감과 빛바랜 청자의 색감으로 인기있는 김도헌 작가의 기물들이 3차 재입고 되었습니다.김도헌 작가의 이 시리즈는 청자토에 구리로 만든 유약을...
28/05/2026

[Re-stock] 뿌리의 미감을 찾아가는 김도헌 작가의 잔과 사발

빈티지한 질감과 빛바랜 청자의 색감으로 인기있는 김도헌 작가의 기물들이 3차 재입고 되었습니다.

김도헌 작가의 이 시리즈는 청자토에 구리로 만든 유약을 입혀 거친 질감과 빈티지한 색감으로 오래된 유물을 보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거기에 잎맥처럼 갈라지는 유약효과로 섬세한 미립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배흘림기둥의 곡선을 닮은 보듬이 잔이 인기가 좋은데요. 부석사 무량수전의 배흘림 기둥처럼, 형태로도 한국의 미가 느껴지면서, 굽이 낮고 낮고 묵직하게 앉은 모양이 과시나 체면을 내려놓은 소박한 느낌을 줍니다.

‘보듬다’라는 표현처럼 두 손으로 보듬어 감싸 안는 방식도 이 잔의 큰 특징인데요. 잔을 쥘 때 양손 가득 온기가 전해져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이런 이유로 보듬이잔을 명상잔으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숙우가 따로 필요없어 편하게 부어 마실 수 있고 용량이 커서 라떼나 핸드드립 잔으로도 추천드려요.

이번에는 보듬이 잔과 더불어 크고 작은 잔들과 더불어 두 종류의 사발이 입고 되었으니, 용도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뿌리미감을 찾아가는 김도헌 작가의 잔과 사발을 내러티브오브젝트 서울숲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In-stock] 인적人迹, 정유진 작가의 차분하고 단단한 차도구사람의 손길이 닿아 삶에 소중한 흔적이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시는, ’인적’ 정유진 작가의 차도구를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처음 소개드립니다.불문과...
27/05/2026

[In-stock] 인적人迹, 정유진 작가의 차분하고 단단한 차도구

사람의 손길이 닿아 삶에 소중한 흔적이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시는, ’인적’ 정유진 작가의 차도구를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처음 소개드립니다.

불문과 졸업 후 늦은 나이에 시작한 도예이지만, 그간의 에움길이 결코 허튼 걸음이 아니었음을 말하듯 작가님의 기물들에는 그녀만의 세계관이 잘 담겨있는데요. 조용하고 차분한 작가님의 인상처럼, 기물들 역시 조용하지만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소나무, 때로는 참나무 재유를 시유해서 만들어진 불규칙한 푸른 음영들이 깊은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거기에 힘있는 철화가 더해지니 응집된 생명력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차를 즐기시는 분이어서, 기능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윤기있고 단단하게 소성된 마감까지 신경써서 차맛을 더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산봉우리 차시받침과 둥근잔은 입고되자마자 품절이어서 사진을 찍을 틈이 없었네요. 입고되는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접 오셔서 보시고 만져보시면 좋겠습니다. 인적人迹, 정유진 작가의 차분하고 단단한 차도구를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만나보세요.

[Re-stock] 아름다움의 뿌리를 찾는, 이재용 작가의 장작가마로 구운 토기먼 과거의 역사에서 오늘날의 미감을 발견하는 일. 가게를 시작할 때만 해도 그 흐름이 미약했는데요.요즘은 많은 분들이 조선의 백자, 고려...
20/05/2026

[Re-stock] 아름다움의 뿌리를 찾는, 이재용 작가의 장작가마로 구운 토기

먼 과거의 역사에서 오늘날의 미감을 발견하는 일. 가게를 시작할 때만 해도 그 흐름이 미약했는데요.

요즘은 많은 분들이 조선의 백자, 고려 청자, 삼국시대의 토기들에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한국의 옛 기물들을 보면서, 잊고 있던 뿌리의 정체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재용 작가님은 본인이 느끼는 아름다움의 뿌리를 찾아 신라시대의 토기, 남북조시대의 계수호, 고려시대의 질그릇 등을 연구하며 한국인이 오랜세월 쌓아온 내러티브와 기법을 연구해 오셨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리는 작업들은 작가님의 예전 작업들로, 가마 내부의 탄소를 활용해 검은빛을 내는 ‘꺼먹이 기법’와 소금을 이용해 표면을 유리질화하는 푸레 기법으로 만든 것든 토기입니다.

장작가마 특유의 불자국과 둔탁한 질감에 더불어 자연 채취한 흙의 원초적인 질감이 잘 담겨있어 유물 같기도 하고 골동품 같기도 하면서, 동시에 강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집안에 두고 쓰기에 좋은 다양한 형태의 화병이나 고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오브제로도 좋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자신만의 내러티브로 공간을 만들고픈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In-stock] 묵묵히 전통을 이어오는 ‘남원 최수봉 부채’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달부터 부채를 조금씩 팔기 시작했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리는 부채는 이미 유...
18/05/2026

[In-stock] 묵묵히 전통을 이어오는 ‘남원 최수봉 부채’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달부터 부채를 조금씩 팔기 시작했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리는 부채는 이미 유명한 남원에서 50년 넘게 부채를 만들고 있는 최수봉부채입니다.

남원시 조산동은 1910년대부터 집집마다 부채를 만들던 이름난 부채마을이었는데요. 마을 곳곳 햇볕이 닿고 바람이 부는 곳이면 부채를 널어 놓아 멀리서도 하얀 부채들이 펼쳐져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고 해요.

선풍기와 에어컨이 나오면서 부채의 수요가 점점 줄어갔지만, ‘남원최수봉부채공예’는 품질을 높이고 잊혀진 전통 방구 부채인 쌍죽선을 재현하면서 아직까지도 남원부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작 과정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6년 전 선자장인 남편, 최수봉 명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아내분인 김복남 명인(69)이 홀로 부채를 만들고 계신다고 하네요.

이번에 입고된 부채는 전통 방구 부채인 쌍죽선 부채와 대나무 뿌리를 잘라 만든 뿌리부채 5종이 입고 되었습니다.

부채의 용도 외에도 디스플레이나 벽의 조명갓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서인지 갖다 놓기 무섭게 동이 나네요.

올해 계절에 상관없이 소량씩이라도 꾸준히 입고될 예정이니, 한국의 아름다운 부채에 관심있으신 분은 서울숲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In-stock] 장훈성공방의 포포와 에이시리즈🐕🐈장훈성 작가님의 분청 생활식기와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표현하는 나카야마 마미유 작가의 기물들이 도착했습니다.포포와 에이 시리즈는 작가님의 반려동물이자 마스코트인 포포...
14/05/2026

[In-stock] 장훈성공방의 포포와 에이시리즈🐕🐈

장훈성 작가님의 분청 생활식기와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표현하는 나카야마 마미유 작가의 기물들이 도착했습니다.

포포와 에이 시리즈는 작가님의 반려동물이자 마스코트인 포포와 에이를 시작으로 귀여운 동물들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시리즈인데요. 작은 오브제부터 합이나 반지걸이, 개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물이 제작되었답니다.

장훈성공방 특유의 흰색, 회색, 파란색, 분홍빛이 감도는 고백달 분청 위에 유화의 마띠에르처럼 겹겹이 올라간 색 표현은 몽환적이고 동화같은 감수성을 잘 담아낸 것 같아요.🧑‍🎨

한점 한점 만드는 것들이라, 똑같은 아이들은 없다는 거는 다 아시죠?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장훈성공방의 포포와 에이시리즈를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만나보세요.

Address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24-7, 1층
Seongdong District
04768

Opening Hours

Wednesday 11:00 - 17:00
Thursday 11:00 - 17:00
Friday 11: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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